삼성전자 주가 전망, SK하이닉스 목표주가 2배 넘게 벌어진 이유

📌 2026년 10월 29일 기준

10월 들어 반도체 두 종목이 크게 흔들렸어요.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로 보면 삼성전자는 10월 2일 27만6,000원에서 10월 23일 21만3,5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10월 2일 184만2,000원에서 10월 15일 123만8,000원까지 내려갔다가 실적 발표 뒤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증권사 목표주가를 찾아보면 더 헷갈립니다. 삼성전자는 27만원부터 61만원까지, SK하이닉스는 165만원부터 400만원까지 나와 있어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목표주가는 “미래 어느 해의 이익 × 몇 배” 로 계산합니다. 증권사마다 ① 어느 해 이익을 쓰는지 ② 그 이익을 얼마로 보는지 ③ 배수를 몇 배 주는지가 달라서 숫자가 2배 넘게 벌어져요. 그중 가장 크게 차이를 만드는 건 “2027년에도 이익이 계속 느나"라는 업황 판단입니다.

그래서 목표주가가 내려갔다는 뉴스가 나와도 곧바로 “실적 전망이 나빠졌다"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익 추정은 올렸는데 배수만 낮춰서 목표주가가 내려간 보고서가 실제로 있어요.

이 글에서는 두 회사의 3분기 실적 숫자, 목표주가 계산법과 증권사별 차이, 실적 발표 뒤 볼 지표 다섯 가지, 앞으로 나올 공시 일정을 다룹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모두 10월 29일 실적 발표 전에 나온 보고서 값이에요. 발표 뒤 새 보고서가 나오면 숫자가 바뀔 수 있으니 날짜를 보고 비교하세요. 사라·팔라는 의견은 내지 않습니다.

3분기 실적, 숫자만 먼저 보면

삼성전자 3분기(7~9월) 연결 매출은 195조 2,532억원, 영업이익은 107조 4,405억원입니다. 10월 8일 잠정실적 공시 때는 매출 195.00조원·영업이익 107.40조원이었는데, 10월 29일 정정 공시로 숫자가 조금 바뀌었어요. 10월 8일 이후 나온 기사 상당수가 옛 숫자를 쓰고 있으니 비교할 때 주의하세요.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20.06%, 1년 전보다 783.1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5.0%입니다. 순이익은 75조 1,361억원이에요. 거의 전부를 반도체(DS) 부문이 벌었습니다. DS 영업이익이 106.5조원이고, 모바일·TV·가전(DX) 부문은 0.8조원 적자였어요. 회사는 달러·유로 약세로 전 분기보다 약 10조원 수준의 부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과 비교하면 거의 맞춘 수준입니다. 발표 전 에프앤가이드 집계 영업이익 예상치는 108조 1,312억원이었는데(머니투데이 10월 5일 보도), 실제 값은 이보다 약 0.6% 적어요.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과 부문별 영업이익을 정리한 카드
10월 29일 정정 공시 기준 숫자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발표했어요. 매출 104조 6,155억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31.9%, 37.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약 80%입니다. 유안타증권 10월 29일 보고서에 실린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8.3% 많았어요.

회사와 증권사는 앞으로를 어떻게 보나

두 회사 모두 내년을 밝게 봤습니다. 삼성전자는 2027년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공급 부족 현상은 올해 대비 오히려 심화"될 거라고 밝혔어요. SK하이닉스는 2027년 D램 수요가 20% 중반, 낸드는 10% 후반 성장하고 2030년까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거라고 봤습니다. 다만 이건 회사가 내놓은 전망이고, 두 회사 모두 실제와 다를 수 있다고 적어 두었어요.

증권사 다수도 같은 방향입니다. 와이즈리포트가 10월 28일 기준으로 모은 삼성전자 영업이익 예상 평균은 2026년 371.7조원, 2027년 560.8조원이에요. SK하이닉스는 2026년 262.8조원, 2027년 405.3조원입니다. 이 평균을 그대로 쓰면 두 회사 모두 2027년 예상 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주가가 주당 이익의 몇 배인지)이 3배대로 계산됩니다.

목표주가 평균은 삼성전자 49만2,500원, SK하이닉스 327만4,545원(와이즈리포트, 10월 28일 기준, 각 22곳)이에요. 문제는 평균 뒤에 숨은 폭입니다. 아래에서 그 폭이 왜 생기는지 봅니다.

목표주가는 이렇게 계산한다

목표주가 공식은 두 가지가 주로 쓰입니다.

  • 주당순이익(EPS) × 목표 PER — 한 주가 1년에 버는 돈에 몇 배를 쳐 줄지
  • 주당순자산(BPS) ×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 한 주에 해당하는 회사 순자산에 몇 배를 쳐 줄지

한화투자증권의 삼성전자 보고서(10월 7일)를 예로 들면, 2027년 예상 EPS 94,073원에 목표 PER 6.2배를 곱해 목표주가 58만원이 나와요(94,073원 × 6.2 = 약 58만3,000원). 여기서 EPS를 얼마로 보는지, 6.2배 대신 몇 배를 주는지만 바뀌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목표주가를 정하는 세 가지 가정과 한화투자증권 계산 예시를 보여 주는 인포그래픽
세 칸 중 하나만 바뀌어도 목표주가가 달라져요

삼성전자 목표주가, 증권사별로 보면 (실적 발표 전 보고서)

아래는 10월 실적 발표 전에 나온 보고서 기준이에요. 목표주가와 함께 각 증권사가 본 2027년 영업이익을 나란히 두면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보입니다.

증권사보고서 날짜목표주가2027년 영업이익 추정
SK증권10월 6일61만원567.9조원
한화투자증권10월 7일58만원606.4조원
유진투자증권10월 12일56만원633.2조원
DS투자증권10월 12일53만원612.1조원
교보증권10월 6일50만원520.0조원
대신증권10월 26일50만원 (56만원에서 하향)—
하나증권10월 12일48만원519.4조원
IBK투자증권10월 12일46만원—
키움증권9월 23일 (목표주가 목록 기준)35만원355.7조원
BNK투자증권10월 12일 (목표주가 목록 기준)27만원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는 각 보고서와 와이즈리포트 증권사별 목표주가 목록(10월 28일 기준)에서 옮겼어요.

실적 발표 전 증권사 10곳의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높은 순으로 나열한 막대그래프
최고와 최저가 2배 넘게 차이 나요

눈에 띄는 곳은 키움증권이에요. 다른 증권사는 2027년 영업이익이 520조~633조원으로 크게 는다고 봤지만, 키움증권은 355.7조원으로 2026년(370.2조원)보다 3.9% 줄고 2028년엔 315.1조원까지 준다고 봤습니다. 2027년 예상 EPS도 키움증권 41,965원, 한화투자증권 94,073원으로 2.2배 차이가 나요.

결국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27만원에서 61만원까지 벌어진 건 계산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메모리 호황이 언제 꺾이나"에 대한 판단 차이입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다음 날 목표주가가 이렇게 바뀌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인 10월 29일 보고서가 쏟아졌어요. 같은 날 같은 실적을 보고도 방향이 달랐습니다.

  • 올린 곳: 유안타증권 330만원→370만원(2027년 예상 BPS × PBR 3.5배), 신한투자증권 300만원(11% 상향, 12개월 예상 BPS × PBR 3.5배), BNK투자증권 148만원→165만원(투자의견 보유, 파이낸셜뉴스)
  • 내린 곳: IBK투자증권 400만원→320만원, KB증권 420만원→350만원(세계일보)
  • 그대로 둔 곳: SK증권·교보증권 400만원, 유진투자증권 370만원, 하나증권 360만원, 한화투자증권 315만원, 미래에셋증권 310만원, 대신증권 300만원, DS투자증권 264만원

최고 400만원과 최저 165만원의 차이는 235만원이에요. 2027년 영업이익 추정도 키움증권 305.2조원부터 유안타증권 594.5조원까지 두 배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 여기서도 키움증권만 2028년 이익이 줄어든다고 봤어요.

BNK투자증권은 메모리 수요 증가세가 2분기에 정점을 찍고 둔화하고 있고, 고금리가 이어지면 AI 기업의 신용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신중론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평균만 보면 이런 반대쪽 근거가 보이지 않아요.

와이즈리포트 평균 327만4,545원은 10월 28일 기준이라 IBK·KB의 10월 29일 하향이 반영되기 전 숫자입니다.

목표주가가 내려갔는데 이익 전망은 올라간 경우

IBK투자증권의 SK하이닉스 보고서가 좋은 예예요.

  • 10월 7일 보고서: 12개월 예상 EPS 446,092원 × PER 9배 → 목표주가 400만원
  • 10월 29일 보고서: 2027년 예상 EPS 538,187원 × PER 6배 → 목표주가 320만원

같은 보고서 안에서 2027년 EPS 추정을 479,295원에서 538,187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곱하는 배수를 9배에서 6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80만원 내려갔어요. IBK투자증권은 하향 이유를 “업황 우려가 아니라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했다고 적었습니다.

하나증권도 비슷해요. 2027년 실적 전망치를 올렸지만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배수가 내려가 목표주가 360만원을 그대로 뒀습니다.

이익 추정은 올라갔는데 배수를 낮춰 목표주가가 내려간 IBK투자증권 사례를 정리한 카드
목표가 하향 ≠ 실적 하향

그래서 목표주가 하향 뉴스를 보면 보고서 첫 장의 “현재/직전” 칸에서 이익 추정이 내려갔는지, 배수가 내려갔는지를 먼저 보세요. 이익 추정이 내려간 거라면 업황 판단이 바뀐 것이고, 배수만 내려간 거라면 이익 전망은 그대로인데 시장이 쳐 주는 값을 낮게 본 거예요.

순이익이 반 토막인데 실적이 좋았다고?

SK하이닉스 3분기 순이익은 39조 7,756억원으로 전 분기(93조 9,226억원)보다 57.7% 줄었어요.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8.3% 많았는데 순이익은 예상보다 28.2% 적었습니다(유안타증권 보고서 표 기준).

이유는 본업 밖에 있어요. 회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영업외손익이 −32.63조원이었고,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관련 손실 11.63조원과 투자자산 평가손실 22.92조원이 겹쳤습니다. 반대로 2분기엔 영업외에서 큰 이익이 나서 2분기 순이익이 유난히 컸던 거예요.

“순이익 반 토막 = 실적 악화"로 읽으면 틀립니다. 메모리를 팔아 번 돈은 영업이익에서 보고, 순이익은 환율과 투자자산 평가에 따라 분기마다 크게 흔들린다는 걸 함께 보세요.

순이익 감소를 실적 악화로 오해했다가 영업외손익 때문임을 알게 되는 3칸 만화
놀라기 전에 영업외손익부터

실적 발표 뒤 볼 지표 다섯 가지

목표주가 숫자 하나보다 아래 다섯 가지가 다음 분기 전망을 더 빨리 보여 줍니다.

1. 출하량과 평균판매가격. 메모리 매출은 출하량 × 가격이에요.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출하량이 약 10% 늘고 평균판매가격이 20% 후반 올랐다고 밝혔고, 4분기 D램 출하량은 약 20% 중반, 낸드는 한 자릿수 중반% 늘 거라고 제시했습니다. 다음 실적 때 이 가이던스를 맞췄는지가 첫 번째 확인거리예요. 삼성전자는 이번 발표 자료에 출하량·가격 숫자를 내지 않았습니다.

2. HBM4 비중.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가 D램이에요. SK하이닉스는 4분기에 HBM4 출하량·매출 비중이 이전 세대인 HBM3E를 넘어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고 2027년 HBM 물량은 협상이 끝나 다 팔렸다고 말했어요(한국경제 · 서울경제 보도).

3.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차이, 그리고 환율. 앞에서 본 것처럼 순이익은 환율과 투자자산 평가에 크게 흔들려요. 증권사마다 환율 가정도 달라서, 키움증권은 4분기 원/달러 1,330원, DS투자증권은 1,390원을 가정했습니다.

4. 장기공급계약과 설비투자. 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 14곳과 보통 5년짜리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어요. 이익이 덜 흔들린다는 근거라서 한화투자증권은 “이익 변동성 축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들었습니다. 반대로 공급이 늘면 가격이 꺾일 수 있으니 설비투자도 같이 보세요. 삼성전자는 2026년 시설투자를 약 84.4조원으로 잡았고, SK하이닉스는 2027년 투자가 “2026년 대비 상당한 증가"를 보일 거라고 했어요.

5. 증권사 이익 추정의 방향. 목표주가보다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를 보세요.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뒤 보고서가 나오면 발표 전 값(위 표)과 비교하면 됩니다.

반도체 실적 발표 뒤 확인할 지표 다섯 가지를 구획별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이 다섯 가지면 충분해요

공시에서 직접 보는 순서

기사보다 원문이 빠르고 정확해요.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회사명을 넣고 기간을 지정하면 공시 목록이 나옵니다.

  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이번 분기·전 분기·1년 전 매출·영업이익·순이익과 증감률이 한 표에 있어요. 삼성전자는 이번처럼 잠정치가 두 번 나올 수 있으니 「[기재정정]」이 붙은 최신 공시를 보세요.
  2. 같은 공시의 「첨부」 — 실적발표 자료(PDF)가 있어요. 부문별 이익, 현금흐름, 회사 전망은 여기 있습니다.
  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주당 배당금, 배당 기준일, 지급 예정일.
  4.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 자사주를 사서 없애는지(소각), 임직원 보상에 쓰는지 목적까지 나와요.
  5. 분기보고서 — 감사인 검토를 거친 숫자예요. 작년엔 두 회사 모두 11월 14일에 3분기 보고서를 냈습니다. 올해 제출일은 DART 공시 목록에서 보세요.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기업 공시를 확인하는 직장인을 표현한 생성형 실사 이미지
출퇴근길 10분이면 돼요

앞으로 나올 일정

날짜 (해 표시가 없으면 2026년)예정된 일 (회사 공시 기준)
11월 27일삼성전자 3분기 배당 지급 (주당 4,601원, 기준일 9월 30일은 이미 지남)
11월 27일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낸드 공장 보도에 대한 재공시 예정일
11월 30일SK하이닉스 3분기 배당 기준일 (주당 20,000원)
2027년 1월 28일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기간 끝
2027년 1월 말삼성전자 이사회에서 다음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 20,000원 중 10,000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에서 나온 특별배당이에요. 매 분기 반복되는 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남은 특별배당은 2026 회계연도 결산 배당으로 나눠 주는데, 그 금액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요.

자사주는 금액보다 목적을 보세요. SK하이닉스가 10월 28일 결의한 자사주 취득은 20조 77억원어치지만, 이 중 약 10조원만 소각하고 약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용이에요. 보상용은 주식 수를 줄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총 주주환원을 90110조원으로 잡고, 이미 확정한 35조원을 빼면 5575조원이 남았다고 밝혔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배당·자사주·공시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한 달력 카드
달력에 표시

내 상황이면 무엇부터 보나

이미 갖고 있다면 목표주가 숫자보다 다음 분기 출하량·가격 가이던스를 회사가 지켰는지, 증권사 이익 추정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를 보세요. 목표주가 하향 뉴스가 나오면 이익 추정이 내려간 건지 배수만 내려간 건지부터 구분하면 됩니다.

새로 관심이 생겼다면 평균 목표주가 하나만 보지 말고 가장 낮게 본 증권사의 이유를 같이 읽어 보세요. 삼성전자는 키움증권·BNK투자증권, SK하이닉스는 키움증권·BNK투자증권이 신중한 쪽이에요. 10월 한 달에만 삼성전자가 3주 사이 20% 넘게, SK하이닉스가 2주 사이 30% 넘게 내렸다가 반등했을 만큼 변동이 큽니다.

배당을 보고 있다면 삼성전자 3분기 배당은 기준일이 지나 지금 사도 받을 수 없어요. SK하이닉스는 11월 30일이 기준일이라 그날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하는데, 주식은 산 날과 결제되는 날이 다르니 마지막으로 사야 하는 날은 쓰는 증권사 앱에서 보세요.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10월 30일 이후 실적 발표를 반영한 보고서가 나오면 새로 비교해야 해요. 네이버 증권 리서치나 각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보고서 날짜를 보고, 위 표와 이익 추정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부터 보세요.

참고: DART 삼성전자 「[기재정정]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현금ㆍ현물배당결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2026-10-29) ·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 · DART SK하이닉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기주식취득결정」·「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2026-10-28) · 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SK하이닉스 3Q26 실적발표 자료 · 네이버 증권 리서치 증권사 보고서(2026-10-06~10-29) · 와이즈리포트 컨센서스(2026-10-28 기준) · 세계일보 · 파이낸셜뉴스 · 한국경제 · 서울경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