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기 찹쌀떡 어디서 사나, 더현대 서울 팝업 11월 16일까지 (줄은 지하 2층에서)
📌 2026년 11월 2일 기준
단면 사진 한 장으로 퍼진 그 찹쌀떡, 올기는 지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살 수 있어요. 판매는 지하 1층 POP-UP STUDIO(핑크스핫도그 옆)이고, 기간은 11월 16일(월)까지입니다. 아직 상설 매장은 열지 않았어요.
헷갈리기 쉬운 건 줄 서는 곳이에요. 대기 등록은 판매하는 지하 1층이 아니라 지하 2층 지하철 연결 통로에서 받습니다. 등록은 오전 9시부터 상품이 다 팔릴 때까지이고,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가격은 오리지널 5,500원, 말차 5,900원이에요. 큰 크기인 메가는 오리지널 15,900원, 말차 16,900원입니다.
아래에 맛과 크기 고르는 법, 오픈 직후 줄 서던 시간, 남은 기간 중 쉬는 날을 모았어요. 판매 시간과 지금의 구매 수량 제한은 날마다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더현대 서울 대표전화(1588-3650)로 물어보세요. 11월 2일(월)은 더현대 서울이 쉬는 날이라 팝업도 열지 않습니다.
더현대 서울 어디로 가면 되나
더현대 서울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여의도동, 파크원)이에요. 올기 팝업은 지하 1층 POP-UP STUDIO, 핑크스핫도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하철로 가는 편이 가장 편해요. 대기 등록을 받는 곳이 지하 2층 지하철 연결 통로라서, 지하로 바로 들어오면 등록부터 하고 지하 1층으로 올라가 사면 됩니다.
- 여의도역(5·9호선) 3번 출구 — 지하 무빙워크로 약 500m 걸으면 지하 2층 입구로 이어져요
- 여의도역 4번 출구 — 약 400m 직진하면 정문이에요
- 여의나루역(5호선) 1번 출구 — 후문 쪽으로 들어갑니다

차로 간다면 주차는 처음 30분 무료이고, 그 뒤로 10분마다 2,000원이 붙어요. 백화점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1시간 무료라서, 찹쌀떡 몇 개만 살 계획이면 무료 주차 기준을 채우기 어렵습니다. 줄까지 서야 하니 지하철이 마음 편해요. 주차 문의는 02-3277-0077이에요.
매장 안내에는 왜 ‘찹쌀 초콜렛’으로 적혀 있나
검색은 다들 ‘올기 찹쌀떡’으로 하지만, 팝업 안내에 적힌 제품 이름은 찹쌀 초콜렛이에요. 현장에서 메뉴판을 볼 때 이 이름을 찾으면 됩니다.
생김새가 이름을 설명해 줘요. 한국산 찹쌀로 만든 얇은 떡 사이에 초콜릿 가나슈를 겹겹이 쌓아서, 자르면 떡과 초콜릿 층이 번갈아 보입니다. 단면이 웨하스처럼 보여서 사진이 많이 돌았어요. 판매 안내에 적힌 겹 수는 찹쌀떡과 가나슈를 합쳐 6겹이에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12겹으로 많이 퍼졌지만, 산 뒤에 세어 보고 놀라지 않도록 6겹으로 알고 가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지하 1층에 딸기찹쌀떡으로 줄 서는 한정선이 따로 있어요. 올기가 ‘제2의 한정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두 가게를 같은 곳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서로 다른 가게입니다. 올기를 사러 왔다면 핑크스핫도그 옆 POP-UP STUDIO를 찾으세요.

맛은 몇 가지이고, 얼마인가
맛은 오리지널(초코)과 말차 두 가지이고, 크기는 기본과 메가로 나뉘어요. 모두 네 가지입니다.
| 제품 | 가격 | 무게 |
|---|---|---|
| 오리지널 찹쌀 초콜렛 | 5,500원 | 약 75g |
| 말차 찹쌀 초콜렛 | 5,900원 | 약 75g |
| 오리지널 메가 찹쌀 초콜렛 | 15,900원 | 약 230g |
| 말차 메가 찹쌀 초콜렛 | 16,900원 | 약 230g |

메가 하나는 무게로 보면 기본 약 3개 분량이에요. 무게당 값을 따져 보면 메가가 조금 싸요. 안내된 무게(약 75g, 약 230g)로 나눠 100g으로 맞추면 대략 이렇습니다.
- 오리지널 기본 — 100g당 약 7,300원
- 오리지널 메가 — 100g당 약 6,900원
- 말차 기본 — 100g당 약 7,900원
- 말차 메가 — 100g당 약 7,350원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간단해요. 처음 맛보는 거라면 오리지널 기본 하나로 시작하는 게 부담이 적어요. 여럿이 나눠 먹거나 선물할 거라면 메가가 무게당 낫습니다. 다만 메가는 오픈 첫날 오후에 다 팔린 적이 있어서, 메가가 목표라면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좋아요.
줄은 얼마나 서나
오픈 직후에는 평일에도 줄이 길었어요. 문을 연 첫 이틀 동안의 대기 시간은 이 정도였습니다.
- 오픈 첫날 — 1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이 있었어요
- 평일 이른 점심 — 50분에서 1시간 가까이
- 평일 오후 3시 반쯤 — 15~20명이 서 있었고 약 20분

이건 오픈 첫 이틀의 모습이라 지금은 달라졌을 수 있어요. 그래도 흐름은 참고할 만합니다. 점심 무렵이 붐볐고 오후 중반이 한산했어요. 다만 오후로 미루면 메가처럼 인기 있는 제품이 먼저 떨어질 수 있으니, 무엇을 살지에 따라 시간을 고르세요.
구매 수량도 미리 알고 가세요. 오픈 직후에는 1인당 최대 3개로 제한했어요. 지금 몇 개까지인지, 메가와 기본을 따로 세는지는 줄 서기 전에 현장 직원이나 대표전화로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대기 등록은 현장에서 받아요. 오전 9시부터 등록을 받지만 백화점은 오전 10시 30분에 엽니다. 그래서 일찍 등록하려면 지하 2층 지하철 연결 통로로 들어가는 길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아요. 개점 전에 어디로 들어가면 되는지는 대표전화로 물어보세요.
남은 기간, 언제 가면 되나
팝업은 11월 16일(월)까지예요. 11월 2일(월)은 더현대 서울 휴점일이라 열지 않고, 11월 3일(화)부터 16일(월)까지 2주가 남았습니다.

11월의 남은 월요일인 9일과 16일은 더현대 서울이 쉬지 않아요. 마지막 날인 16일에도 백화점은 엽니다. 다만 팝업 자체가 따로 쉬는 날이 있는지, 마지막 날 일찍 닫는지는 백화점 휴점과 별개라서 가기 전에 올기 공식 인스타그램(@olgi__official)이나 대표전화로 한 번 더 보세요.
마지막 주말과 마지막 날은 몰릴 가능성이 높아요. 평일 오후에 갈 수 있다면 그쪽이 덜 기다리는 선택입니다.
택배나 온라인으로는 못 사나
택배나 온라인 주문을 받는지, 팝업이 끝난 뒤에는 어디서 파는지는 올기 공식 인스타그램(@olgi__official) 공지를 보거나 메시지로 물어보세요. 올기는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서울 본점을 곧 연다고 적어 두었어요. 위치와 오픈 날짜도 같은 곳에 올라올 거예요.
보관 방법과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도 살 때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떡과 초콜릿이 겹친 디저트라 냉장 여부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선물로 들고 다닐 계획이면 특히 챙길 만합니다.
가기 전에 이것만 챙기세요
- 날짜 — 11월 16일(월)까지. 11월 2일(월)은 쉬어요
- 줄 서는 곳 — 지하 2층 지하철 연결 통로, 오전 9시부터 등록
- 사는 곳 — 지하 1층 POP-UP STUDIO, 핑크스핫도그 옆
- 메가를 원하면 — 이른 시간에
- 출발 전 전화 한 통 — 판매 시간과 구매 수량 제한을 1588-3650으로
메가가 목표라면 오전에 여의도역에서 지하로 바로 들어가 등록부터 하세요. 맛만 보고 싶다면 평일 오후에 오리지널 기본 하나로 시작하면 됩니다.
참고: 현대백화점 「올기」 행사 페이지(더현대 서울) · 현대백화점 「11월 휴점 안내」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점 안내 · 더현대 서울 「위치/주차」 · 올기 공식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한우 반값에 가전 70% 할인까지…11월 쇼핑대전, 어디가 가장 쌀까?」 · 유기농신문 「올기 찹쌀떡 레시피 해부…쫀득함과 부드러움을 겹겹이 설계하다」 · 캐릿 「제2의 한정선 벌써 나왔다? 핫플부터 뜨는 IP까지 이주의 유행템 9」 · 팬플러스 「올기 더현대 팝업 후기 총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