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 예약, 겨울엔 11시 30분 마감보다 대피소 시각이 먼저
📌 2026년 10월 23일 기준
10월 1일부터 한라산이 겨울 시간으로 바뀌었어요. 성판악·관음사 입구는 오전 11시 30분이면 닫히고, 백록담 정상에서는 오후 1시 30분에 내려오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름보다 한 시간씩 당겨진 셈이라, 예약만 해 두고 느긋하게 출발하면 정상 문턱에서 돌아서게 돼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정상(백록담)에 가려면 성판악이나 관음사 코스를 골라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고, 예약은 매달 첫 업무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것이 열려요. 그다음 볼 것이 통제 시각인데, 입구 마감 11시 30분보다 진달래밭·삼각봉 대피소를 11시 30분 전에 지나는지가 실제로 정상에 오를 수 있는지를 가릅니다. 관리소가 안내한 소요 시간으로 거꾸로 계산하면 성판악은 8시 30분, 관음사는 8시 10분쯤에는 입구를 떠나야 합니다.
이 글에는 예약하는 순서, 겨울 통제 시각과 출발 시각 계산, 눈 오는 날 통제 기준, 장비와 주차·버스까지 담았어요. 그날그날의 통제 여부는 출발 당일 아침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보면 됩니다.
정상에 가려면 예약은 성판악·관음사 두 곳만
한라산 코스 일곱 곳 가운데 백록담 정상까지 가는 길은 성판악과 관음사뿐이고, 이 둘만 예약이 필요해요. 어리목·영실·돈내코·석굴암·어승생악은 예약 없이 입산 시간 안에만 들어가면 됩니다.
예약이 필요한 구간도 정해져 있어요. 성판악은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관음사는 삼각봉 대피소에서 정상까지입니다. 그래서 성판악 입구에서 진달래밭까지 7.3km, 관음사 입구에서 삼각봉까지 6km는 예약 없이도 걸을 수 있어요. 사라오름이나 탐라계곡까지만 다녀오는 산행이라면 예약이 없어도 됩니다. 예약은 대피소에서 확인하고, 예약한 사람만 정상 쪽으로 올려 보내요.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을 다르게 잡는다면 올라가는 코스로 예약합니다.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온다면 성판악으로 예약하는 식이에요. 입장료는 없고, 차를 대면 주차료만 냅니다.
두 코스는 성격이 꽤 달라요.
| 비교 항목 (거리 km · 걸리는 시간 · 하루 인원) | 성판악 | 관음사 |
|---|---|---|
| 정상까지 거리 | 9.6km | 8.7km |
| 대피소까지 | 진달래밭 7.3km · 3시간 | 삼각봉 6km · 3시간 20분 |
| 정상까지 편도 | 4시간 30분 | 5시간 |
| 왕복 | 9시간 | 10시간 |
| 하루 예약 인원 | 1,000명 | 500명 |
성판악은 진달래밭까지 완만하다가 정상 직전 구간이 가파르고, 관음사는 탐라계곡삼각봉, 용진각정상 두 곳이 가장 어려운 등급이에요. 처음 가는 겨울 한라산이라면 거리가 길어도 경사가 순한 성판악이 무난합니다.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오는 종주도 되지만 10시간 넘게 걷는 일정이라, 관리소도 여럿이 함께 가고 겨울 하산길을 특히 조심하라고 안내해요.
정상 높이는 해발 1,950m예요. 산행 경험이 적거나 지병이 있다면 해발 1,700m까지 가는 어리목·영실 코스를 관리소가 권합니다.
예약은 언제 열리나 — 매달 첫 업무일 오전 9시
예약은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아요. 매달 첫 업무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예약이 한꺼번에 열립니다. 업무일은 주말·공휴일이 아닌 날이고, 제주 지방공휴일은 평일로 칩니다. 실제로 2026년 1월분은 2025년 12월 1일 오전 9시에 열렸어요.
이번 겨울 달력에 이 규칙을 맞춰 보면 이렇게 됩니다.
- 12월분: 11월 2일(월) 오전 9시 — 11월 1일이 일요일이라 하루 밀려요
- 1월분: 12월 1일(화) 오전 9시
- 2월분: 2027년 1월 4일(월) 오전 9시 — 1월 1일 신정과 주말이 이어져요
- 3월분: 2027년 2월 1일(월) 오전 9시
열리는 날짜는 예약시스템 공지에 매달 올라오니 그 주에 한 번 들여다보세요.

주말 산행은 빨리 찹니다. 10월 23일에 예약현황을 열어 보면 11월 7일·14일 토요일은 성판악·관음사 모두 이미 예약할 수 없는 날로 떠 있어요. 토요일에 갈 생각이라면 예약이 열리는 날 오전 9시에 바로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열리는 날에는 몇 가지가 평소와 달라요. 접속자가 몰리면 순번 대기가 생기고, 그날은 예약현황 화면을 볼 수 없어요. 열리는 날과 그 전날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정기 점검이라 접속·조회가 막힐 수 있어요.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대기 예약은 없으니, 놓쳤다면 취소분이 풀리는지 수시로 들여다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1월 1일 새해 일출 산행을 노린다면 12월 1일 오전 9시가 승부예요. 일출 산행 입산 시각은 관리소가 11월 10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한 뒤 정하니, 확정 공지는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에서 보고 궁금한 점은 관리운영과(064-710-7817)에 물어보세요.
예약할 때 이것만 알면 막히지 않아요
- 인증 방법을 고른다. 회원가입은 없고 카카오 같은 SNS 인증, 문자 인증, 이메일 인증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요. 예약할 때 쓴 인증 방법으로 들어가야 나중에 조회·취소가 보입니다. 무엇으로 했는지 적어 두세요.
- 날짜·코스·시간대를 고른다. 겨울 시간대는 둘이에요. 오전 5시
8시에 성판악 800명·관음사 400명, 8시 1분11시 30분에 성판악 200명·관음사 100명을 받습니다. - 인원과 동반인 정보를 넣는다. 한 번에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어요. 예약한 뒤에는 동반인을 더하거나 정보를 고칠 수 없으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처음부터 정확히 넣으세요. 개인정보를 넣지 않고 하루가 지나면 예약이 저절로 취소됩니다.
- QR코드를 받는다. 입력한 전화번호로 입·하산 QR코드가 와요. 동반인 QR은 동반인 정보에 넣은 번호나 이메일로 갑니다.
한 사람이 예약할 수 있는 횟수는 탐방일 기준 일주일에 한 번이에요. QR 인증을 하고 산행을 마쳤다면 그다음 날 다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는 이른 쪽을 권해요. 아래에서 계산하겠지만 겨울에는 8시 30분 전후로 입구를 떠나야 정상까지 가는 길이 열려 있기 때문이에요. 8시 1분 이후 시간대가 입구를 지나는 시각 기준인지, 대피소를 지나는 시각 기준인지는 출발 전에 성판악지소(064-725-9950)나 관음사지소(064-756-9950)에 물어보세요.

못 가게 되면 취소는 언제까지
예약한 입산 시간대가 끝나기 전까지 취소하면 됩니다. 8시 1분~11시 30분 시간대로 예약했다면 11시 30분 전까지예요. 취소 없이 나타나지 않으면 한 번이면 3개월, 두 번이면 1년 동안 예약을 못 합니다. 일행 중 일부만 취소하는 것은 되지만, 누군가 입장 QR을 찍은 뒤에는 부분 취소가 안 돼요.
날씨로 통제되면 예약자 모두에게 알림이 갑니다. 다른 날로 옮기려면 그날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예약해야 해요.
입구에서 신분증을 봅니다
입산할 때 신분증으로 본인인지 확인해요. 신분증이 없으면 입산이 막힐 수 있고, QR 정보와 신분증이 다르면 입산을 막은 뒤 1년 동안 입산이 제한됩니다. QR코드를 사고판 것이 드러나도 예약 취소에 1년 입산 제한이에요. 모바일 신분증을 쓴다면 줄 서는 동안 화면을 미리 띄워 두면 빨라요.
설날과 추석은 쉬는 날이라 탐방할 수 없어요. 2027년 설 연휴 가운데 어느 날이 막히는지는 예약 고객센터(064-713-9953, 평일 9시17시 30분, 12시13시 점심)에 물어보면 됩니다.
겨울 통제 시각 —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한라산은 10월부터 3월까지를 겨울로 보고 입산·하산 시각을 당겨요. 해가 지기 전에 모두 내려오게 하려는 거예요. 입산은 모든 코스가 오전 5시부터입니다.
| 코스 | 통제 지점 | 겨울 입산 마감 | (여름) |
|---|---|---|---|
| 성판악 | 탐방로 입구 | 11:30 | 12:30 |
| 성판악 | 진달래밭 대피소 | 11:30 | 12:30 |
| 관음사 | 탐방로 입구 | 11:30 | 12:30 |
| 관음사 | 삼각봉 대피소 | 11:30 | 12:30 |
| 어리목 | 탐방로 입구 | 12:00 | 15:00 |
| 어리목 | 윗세오름(남벽 방향) | 13:00 | 14:00 |
| 영실 | 탐방로 입구 | 12:00 | 15:00 |
| 돈내코 | 탐방로 입구 | 10:00 | 11:00 |
| 어승생악 | 탐방로 입구 | 17:00 | 17:00 |
| 석굴암 | 충혼묘지 주차장 | 17:00 | 17:00 |
내려오기 시작해야 하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 하산 지점 | 겨울 | (여름) |
|---|---|---|
| 백록담 동릉 정상 | 13:30 | 14:30 |
| 진달래밭 대피소 | 15:30 | 16:30 |
| 삼각봉 대피소 | 15:30 | 16:30 |
| 윗세오름 | 15:00 | 17:00 |
| 남벽분기점 | 14:00 | 15:00 |
이 시각을 어기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돼요. 탐방은 당일 산행이 원칙이라 산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없습니다.

11시 30분에 입구를 지나도 정상은 못 가요
가장 흔한 착각이 입구 마감 시각만 보고 11시쯤 들어가면 되겠다고 여기는 거예요. 입구 마감은 그 시각까지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뜻일 뿐, 정상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파이낸셜뉴스도 입구를 통과했어도 중간 지점 통제 시각을 넘기면 더 올라갈 수 없다고 짚었어요.
성판악으로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진달래밭 대피소도 11시 30분에 닫히는데, 입구에서 진달래밭까지 3시간이 걸려요. 11시 30분에서 3시간을 빼면 8시 30분, 이때까지는 입구를 떠나야 대피소 문이 닫히기 전에 지나갑니다. 진달래밭에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이라 11시 30분에 대피소를 지나면 정상에 1시에 닿고, 1시 30분 하산 시작까지 30분이 남아요.
관음사는 입구에서 삼각봉까지 3시간 20분이에요. 11시 30분에서 빼면 8시 10분쯤이 입구를 떠날 마지막 시각입니다. 삼각봉에서 정상까지 1시간 40분이니 정상 도착은 1시 10분쯤이에요.
이 계산은 관리소가 안내한 소요 시간 그대로 걸었을 때 이야기예요. 눈길에서는 걸음이 느려지고 아이젠을 차고 벗는 시간, 쉬는 시간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이른 시간대로 예약하고 마지막 출발 시각보다 넉넉히 앞서 입구에 서는 일정을 권해요. 버스로 간다면 첫차를 타는 쪽으로 계획을 짜면 됩니다.

눈 오는 날은 어떻게 통제되나
예약을 해도 그날 기상특보가 뜨면 못 올라갈 수 있어요. 관리소의 겨울 통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 전면 통제: 대설·강풍·호우 경보가 하나라도 뜨거나, 주의보가 둘 이상이거나, 주의보 하나에 예비특보가 겹칠 때. 이미 산에 있는 사람도 내려보내요
- 대설주의보 하나: 하산을 권하고 돈내코 코스와 정상을 통제합니다
- 강풍주의보 하나: 하산을 권하고 정상을 통제합니다
- 특보가 없어도: 안개나 눈보라로 앞이 20m도 안 보일 때, 하루 눈이 30cm 넘게 쌓이거나 길이 안 보이고 눈길이 안 뚫렸을 때, 초속 14m 넘는 바람이 불 때는 지소 판단으로 통제해요
부분 통제는 진달래밭·삼각봉·윗세오름·돈내코 통제소에서 막습니다. 건조주의보와 한파주의보는 이 기준에 들어가지 않아요.

실제로 2026년 2월 8일에는 대설·강풍주의보로 성판악·관음사·영실 등 주요 7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다고 뉴시스가 전했어요. 길도 문제입니다. 지난 1월 11일에는 대설로 5·16도로가 막히면서 성판악을 지나는 181·182·281번 버스가 평화로로 돌아갔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눈 오는 날엔 버스로도 성판악 입구에 못 닿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출발 당일 아침에는 세 곳을 봅니다.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의 「탐방안내 → 실시간탐방로 정보」, 기상청 산악 날씨(국번 없이 131), 그리고 차로 간다면 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이에요.
길이 얼면 아이젠 없이는 못 올라가요
길이 얼었거나 눈이 쌓였으면 아이젠을 차야 탐방이 허용됩니다. 제주도가 올해 고친 한라산 안전탐방 지침에 그렇게 정해져 있어요. 눈 쌓인 철에는 아이젠과 스패츠(발목 눈막이)를 차고, 간식과 물을 챙기라고 적혀 있습니다.
겨울 배낭에 넣을 것은 이 정도예요.
- 방한복과 여벌옷, 장갑
- 아이젠·스패츠, 등산화 (운동화·구두는 피하세요)
- 따뜻한 물과 비상식량(사탕·초콜릿·소금)
- 랜턴 — 새벽 5시 입산이면 처음 한동안은 어둡습니다
산은 높이 오를수록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요. 안개도 수시로 덮칩니다. 입구 기온만 보고 옷을 고르지 마세요.

먹을 것도 미리 챙겨야 해요. 진달래밭·윗세오름 매점은 2018년에 문을 닫았고, 성판악 입구에도 매점 없이 자판기만 있습니다. 관음사 입구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휴게소가 있어 물·장갑·아이젠 같은 것을 팔아요. 식사는 정상에서는 안 되고 진달래밭·삼각봉 대피소에서 합니다. 김밥·햄버거는 괜찮고, 전투식량처럼 봉지째 데우는 발열 도시락도 됩니다. 일회용 도시락, 냄비에 물을 끓이는 발열팩, 술은 안 돼요.
들고 가면 입산을 못 하는 물건도 있어요. 눈썰매·스키·텐트·침낭·버너는 탐방에 필요 없는 장비라 가지고 있으면 탐방할 수 없고, 사무소나 안내소에 맡겨야 합니다. 흡연·음주·야영·취사 같은 금지행위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에요.
성판악은 차보다 버스가 편해요
성판악 주차장은 156대뿐이라 관리소도 매우 이른 시간에 만차가 된다며 대중교통을 권해요. 입구 앞 길가에 대면 안 됩니다. 제주시 방향으로 5·16교차로 입구까지 약 4.5km, 서귀포 방향으로 숲터널 입구까지 약 2.3km를 24시간 단속해요.
차를 가져간다면 5·16도로변 제주국제대학교 근처 환승 주차장(제주시 영평동 산8-26 일원)에 대고 버스로 올라가면 됩니다. 공영이라 무료이고 199대가 들어가요.
버스는 이렇게 탑니다.
- 성판악: 281번(제주버스터미널 ↔ 서귀포버스터미널) 양방향 첫차 오전 6시,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약 45분. 181번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첫차 6시 10분, 약 35분
- 관음사: 공항·터미널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요. 281번을 타고 산천단에서 내려 「산천단 한국폴리텍대학[서]」 정류장에서 475번(첫차 6시 20분)으로 갈아탑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281번 약 28분, 475번 약 7분이에요
- 성판악에 차를 두고 관음사로 내려왔다면: 475번 → 산천단(한국폴리텍대학) 하차 → 길 건너 281번 → 성판악 입구
배차 간격과 막차는 제주버스정보시스템(https://bus.jeju.go.kr)에서 볼 수 있어요. 어리목·영실로 가는 한라눈꽃버스(1100번)는 지난겨울 12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다녔으니, 이번 겨울 운행일도 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관음사 주차장은 192대예요. 주차료는 2026년 1월부터 새 요금이 적용되고, 탐방로마다 따로 받아요.
| 차종 | 처음 1시간 | 그 뒤 20분마다 | 하루 최대 |
|---|---|---|---|
| 소형 | 1,000원 | 500원 | 13,000원 |
| 중·대형 | 2,000원 | 800원 | 20,000원 |
처음 30분은 무료예요. 성판악 왕복이 9시간이라 소형차는 하루 최대인 13,000원을 낸다고 보면 됩니다. 경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1종 저공해차는 절반이라 6,500원이에요. 65세 이상 운전자 차량도 요금을 냅니다.
출발 전에 이 순서로 챙기세요
- 코스를 고른다 — 정상이 목표면 성판악(편도 4시간 30분)이나 관음사(편도 5시간). 대피소까지만 가면 예약은 필요 없어요
- 예약 열리는 날을 달력에 적는다 — 12월분은 11월 2일, 1월분은 12월 1일, 모두 오전 9시
- 이른 시간대(오전 5시~8시)로 예약하고 인증 방법을 적어 둔다
- 입구 출발 시각을 정한다 — 성판악 8시 30분, 관음사 8시 10분이 마지막. 눈길이면 그보다 넉넉히 앞당긴다
- 아이젠·스패츠·방한복·랜턴·물과 간식을 챙긴다
- 교통을 정한다 — 성판악은 281·181번 버스나 환승 주차장
- 출발 당일 아침 실시간탐방로 정보와 산악 날씨(131)를 보고, 신분증과 QR코드를 챙긴다
입장료가 없는 산이라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데, 겨울 한라산은 아침 8시 반이 지나면 성판악 정상 길이 사실상 닫혀요. 예약 열리는 날만 놓치지 않으면 나머지는 하루 전날 밤에 다 챙길 수 있습니다.
참고: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안전수칙」 · 「동절기 탐방객 출입(입-하산) 제한 시간 변경알림」 · 「탐방예약 구간 조정 관련 안내」 · 「자주하는 질문」 · 「탐방로 안내」 · 제주특별자치도 공고 제2026-1022호 「2026년도 한라산국립공원 안전탐방을 위한 지침 개정 공고」 · 「한라산국립공원 시설사용료 징수 규칙」 · 「2026년 새해맞이 일출 산행 입산시간 선호도 조사 추진 계획」 ·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예약안내·자주묻는질문·공지 · 파이낸셜뉴스 「한라산 입산 마감 최대 3시간 당겨진다」 · 뉴시스 「제주 대설… 산간도로 통제」 · 서울신문 계열 「제주 대설·강풍에 도로 통제·한라눈꽃버스 스톱」
